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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lica, 신보 음원 공개!









한국시각으로 2008년 8월 22일 새벽 3시경, 메탈리카가 그들의 공식 웹사이트(http://metallica.com)에 신보 'Death Magnetic'의 4번 트랙인 'The Day That Never Comes'를 공개했다.

이번 신보를 홍보하면서 메탈리카는 그들이 80년대에 쓰던 올드로고를 사용, '예전의 격렬함을 다시 보여주겠다'는 암시로 받아들여져왔다.

들어보니 그들의 대표곡 'One'의 느낌이 좀 나는데...이 곡만 놓고 봤을때 신보는 조금 기대를 해도 좋지 않을까 싶다.

메탈리카의 신보 'Death Magnetic'은 오는 9월 12일 발매된다(미국 기준).



...흠 써놓고보니 어투가 신문기사같네 ;;


by Xeizure | 2008/08/22 06:00 | 트랙백 | 덧글(0)




기호 1번을 선택한 자들에게 묻는다.


기호 1번을 선택한 자들에게 묻는다.



니들이 뭘 알어?

응?


...

니들이 뭘 아냐고...?



학생들의 자유연애를 금지해야 한다는 주장을 보면서 느끼는 그 황당함...알어?


학교선택제가 실시되면 뭐가 어떻게 될지 생각하면서 느껴지는 그 암울함...알어?


교육감 선거에 출마한다는 사람이 학생과의 대화를 거부하는데서 느끼는 그 어이없음...알어?



...그리고,



중고등학교 6년...성적표에 시달리며 이리저리 쫓기다 졸업하고 나서 생각해보니
그 황금같은 6년을 고스란히 도둑맞은 느낌, 고스란히 사기당한 느낌...알어?




...응?

아냐고...


by Xeizure | 2008/08/01 19:00 | 트랙백 | 덧글(2)




egloos.com 점령에 따른 SOS단 소신 표명







egloos.com 점령에 따른 SOS단 소신 표명







작성 : 스즈미야 하루히

타이핑 : 쿈

번역 : 키타고등학교 한국어 연구회

기술지원 : 키타고등학교 컴퓨터 연구회













안녕하신가, egloos.com 이용자 제군!



내 이름은 스즈미야 하루히. 일본 효고현 키타고등학교에 재학중이며, '세상을 오지게 들썩이게 만들기 위한 스즈미야 하루히의 단' - 약칭 'SOS단'을 이끌고 있는 단장이지.



우리 SOS단에 대해 잘 모르는 이들을 위해, 'SOS단 결성에 따른 소신 표명'을 여기에 첨부한다.






- SOS단 결성에 따른 소신 표명

우리 SOS단은 이 세상의 불가사의를 폭넓게 모집하고 있습니다.과거에 이상한 경험을 한 적이 있는 분, 지금 현재 매우 이상한 현상이나 수수께끼에 직면하고 있는 분, 머지않아 이상한 체험을 할 예정인 분 ─ 그런분이 계시다면 저희와 상담하십시오. 즉시 해결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확실합니다. 다만, 저희가 놀랄정도로 이상한 일이 아니면 안됩니다. 주의해 주세요.






우리 SOS단은 키타고등학교를 거점으로 하여 이상하고 신비한 일을 찾아내기 위해 그간 여러가지 활동을 해 왔다. 무슨 활동을 했는지 알고 싶다면, 우리들의 웹사이트(http://haruhi.tv)에 접속해 '활동기록'을 열람하는게 제일 빠른 방법일 것이다.



SOS단의 활동범위는 키타고등학교와 그 주변에 국한되지 않는다. 일본 전역은 물론 전세계, 나아가 전 우주까지...! 불가사의한 일을 찾아내기 위한 활동의 범위에 제한은 없다!



...서론이 길었군, 슬슬 본론으로 들어갈까.







최근 우리 SOS단이 몸소 웹서핑을 해본 결과, 이상하고 신비한 일을 경험할 확률이 상대적으로 높다고 판단되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한국의 웹사이트를 발견하였으니─



그게 바로 이곳 egloos.com...!!



요리저리 살펴본 결과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 우리 SOS단은 2008년 4월 1일자로 이곳 egloos.com을 점령하고, 'SOS단 egloos지부'로 명명할것을 결정하였다!!







앞서 밝힌대로 활동범위에 제한이 없는 우리 SOS단은 세계의 많은 나라들에 지부가 개설되어 있다. 한국도 마찬가지로 SOS단 한국 지부가 인터넷에 개설되어 있지.



하지만 SOS단 한국 지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별도로 egloos.com을 점령하여 SOS단 egloos지부를 개설하는 것은, 그만큼 egloos.com과 이곳에서 활동하는 제군이 나에게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의미이다. 영광으로 알도록!!



egloos.com이 SOS단 egloos지부가 되었지만, 웹사이트에 별다른 변화는 없을것이다. 지금 이대로도 그 가치는 충분하니 말이다. 다만, 이곳에서 활동하는 그대들은 오늘 이후의 일상 생활에서 이상하고 신비한 일을 찾아내기 위해 노력해주기 바란다. 이것이 내가 제군에게 내리는 첫번째 지령이자, 앞으로의 SOS단 egloos지부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지령이다. 기억하고 노력해주기 바란다.



안그러면 사형이야!!!





만일 이상하고 신비한 일을 찾아 냈을경우, SOS단 본부에 제보하라. 이를 위해 빠른시간내에 제보를 위한 창구를 egloos.com 내에 만들것이다. 우수 제보자에게는 훗날 있을 한국에서의 탐색 투어 및 SOS단 본부와의 미팅등 각종 행사에 우선적으로 초청하도록 하겠다.





단장의 메세지는 여기까지다. 부록으로 단원들의 사진과 메세지를 싣도록 하겠다.









코이즈미 이츠키 (부단장)



"SOS단 egloos지부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부단장 코이즈미 이츠키입니다. 잘 부탁드려요~"

나가토 유키



"……"

아사히나 미쿠루



"하, 한국의 SOS단 egloos지부 여러분, 자, 자, 잘부탁드려욧~~!!"





"egloos.com에서 활동하시는 여러분께 폐를 끼쳐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이게 다 하루히를 말리지 못한 제 탓입니다. 여러분께 갈 피해를 최소화 시키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참, 이 글을 egloos.com의 공지사항을 적는곳에 올리려다가 쿈이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면서 끈덕지게 만류하는 바람에 그냥 아무데나 올리게 됐는데말야, 쿈의 말에 따르면 추천을 받은 글은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게 메인페이지에 띄워진다고 하더군. 만약 제군이 SOS단을 지지한다면, 이 글을 추천해서 메인페이지에 띄워질 수 있게 해줘! egloos.com의 시스템을 완전히 장악하려면 아직 시간이 좀 더 필요하니깐 말이야.





그럼 다시한번 선언한다!






우리 SOS단은



2008년 4월 1일자로 이곳 egloos.com을 점령하고,



'SOS단 egloos지부'로 명명할것임을 선포하노라!







2008년 4월 1일



SOS단 단장 스즈미야 하루히






by Xeizure | 2008/04/01 19:30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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